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5253519
샤치호코야에 방문한 손님들은 밥을 먹기 전 300엔(약 2700원)을 내고 기모노 차림의 여성 종업원에게 뺨을 맞는다. 이때 특정 직원에게 뺨을 때려달라고 요청할 경우 500엔(약 4500원)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한다.
영상보니까 진짜 쌔게 때림 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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